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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그리고 지능형 개인비서
vp-korea  2017-06-16 11:22:37, 조회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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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개인비서는 단순히 정해진 기능을 실행해야 했던 한계를 넘어서 전화를 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날씨를 묻거나 인터넷 검색을 대신 해 줄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의 집에서 사무실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주기도 하며, 말 그대로 사용자의 손안에서 비서 역할을 하는 톡톡히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금 이미 대부분의 모바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이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성능 개선으로 사용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있다.

음성비서, 관건은 ‘인식’
지능형 개인비서 기술의 중심엔 클라우드 기술이 자리잡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는 단순히 음성을 분석하고 명령을 내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학습을 한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내린 명령은 클라우드 서버에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쌓인 정보는 다음 명령을 분석할 때 활용된다. 처음에는 사용자의 명령을 듣고도 적절한 답을 보내주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관련된 명령에 대한 정보가 쌓이면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서버가 갖고 있는 정보의 양은 지능형 개인비서 기술의 핵심이다. 클라우드 서버가 지능형 개인비서의 '뇌' 역할을 한다면, '귀'와 '입' 역할을 하는 건 자연어 처리 기술이다. 사용자의 말을 알아들어야 분석할 수 있고 또 원하는 결과를 내줄 수 있기 때문이다. 1990년대 후반, 겨우 단어를 알아듣는 수준에 불과했던 음성인식 기술과 달리 지금의 지능형 개인비서 기술이 긴 문장을 알아듣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자연어 처리 기술 덕분이다.

지능형 개인비서가 바꾸는 생활
지능형 개인비서가 단순히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데만 쓰일까? 우리 생활을 돌아보면 이 기술이 쓰일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애플의 시리는 자동차 분야에 응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2012년 여름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2'를 통해 애플은 “2020년까지는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시리 운전대를 탑재할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시리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자동차가 등장하기도 했다. 쉐보레의 '스파크'가 가장 대표적이다. 쉐보레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마이링크'가 시리와 연동하도록 제작되어 있다. 운전자가 운전 중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시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날씨정보, 스트리밍 재생, 오디오 북 읽기 등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이렇듯 지능형 개인비서와 같은 기술들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SF 영화에 나오는 기술들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멀지 않았음을 새삼 느끼게 한다.